- 보성지부 피해자가정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
- 등록일 : 2015.12.07 조회수 : 5,922 첨부파일 :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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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.12.7.(월) 10:30~15시 보성군 회정리 국민아파트 103호
보성지부 정삼균 회장은 지부위원들과함께 피해자가정을 방문하다
30여년 동안 살면서 한번도 도배장판 교체도 하지 않은채 곰팡이 세균과 살고있는 불우피해자가정에
주거환경개선사업에 나섰다. 도배,장판교체 집안청소 및 정리정돈 등 솔선수범하여 피해자를 감동시켰다.
오늘이 마지막 날 인것 처럼 즐겁게 웃고 감사하며 살아가세요
다시 못 볼 사람처럼 곁에 있는 사람을 아낌없이 사랑해 주세요
오늘 떠나 가더라도 후회나 미련이 남지 않도록 행복하게 살아가세요
오늘은 다시 올 수 없는 소중한 시간입니다.
오늘 걸어가는 길이 미래의 고은 추억이 될 수 있도록 아름답게 걸어가세요..
(자필문학중에서)